남동구 남동구새마을부녀회, '사랑의 고추장 담그기' 행사 진행 - 박종효 남동구청장, 새마을지도자 30명 참석하여 취약계층 350여 세대에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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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승인 2024-10-07 15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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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e시민일보) 구은회 기자 = 인천남동구새마을부녀회(회장 임양숙)는 새마을회관 지하에서 새마을지도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.
이번에 담근 고추장은 홀몸 어르신, 장애인,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350여 세대에 전달했다.
임양숙 회장은 "정성과 마음이 담긴 사랑의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"며 "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 참여해 준 새마을 지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"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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